차단과 신고, 무엇이 다른가
둘 다 한 번에 끝나지만, 하는 일이 다릅니다.
차단 — 다시 만나지 않게 한다
차단하면 그 상대와 다시 이어지지 않습니다. 그리고 그것은 양쪽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— 차단은 방향이 아니라 관계입니다.
| 어디 | 차단하면 | |---|---| | 1:1 랜덤 | 대기열에서 서로를 후보로 보지 않습니다 | | 방채팅 | 같은 방에 있어도 그 사람의 말이 보이지 않습니다. 지난 대화를 올려 봐도 없습니다 | | 쪽지·대화방 | 열려 있던 대화가 닫힙니다. 새 쪽지도 오지 않습니다 |
진행 중이던 1:1 대화는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.
상대에게는 알리지 않습니다. 상대 화면에는 그냥 대화가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. 알리면 그것이 곧 "내가 차단당했다" 는 확인이 되고, 그 확인이 보복의 동기가 됩니다.
차단 목록은 마이페이지에 있고, 언제든 해제할 수 있습니다.
신고 — 사람이 보게 한다
신고는 심사 대기열에 들어갑니다. 우리가 읽고, 필요하면 제재합니다.
- 1:1 대화는 서버에 본문이 없습니다. 그래서 신고할 때 화면에 남아 있는 대화 일부가 함께 제출되고, 그 내용은 제출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— 우리가 관측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고, 심사가 그 차이를 압니다.
- 쪽지·대화방·방채팅은 서버가 본문을 갖고 있어서 우리가 직접 확인합니다. 방을 신고하면 신고 대상이 쓴 것만 담깁니다. 같은 방에 있던 다른 사람의 대화는 복제되지 않습니다.
- 대화방을 나갔거나 닫혔어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. 지운 사람이 유리해지면 안 되니까요.
신고가 짧은 시간에 서로 다른 곳에서 여러 건 모이면 자동으로 먼저 제한이 걸립니다. 그 제한은 짧고, 사람이 다시 봐서 풀거나 늘립니다. 자동 판단만으로 오래 막지 않습니다.
신고 결과는 개별로 통보하지 않습니다.
그래서 언제 무엇을
- 다시 보고 싶지 않다 → 차단
-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일이 생길 것 같다 → 신고
- 둘 다 → 둘 다 누르세요. 서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